제목 | 건양대 SW중심대학, 스마트팜 특성화 방안 정책연구 개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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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명 | 홍보팀 | 등록일 | 2025-02-05 | 조회 | 3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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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SW중심대학, 스마트팜 특성화 방안 정책연구 개최
건양대학교(총장 김용하) SW중심대학(단장 김용석)은 4일 건양대 대전 메디컬캠퍼스에서 SW중심대학 학사 구조 개편에 따른 스마트팜 관련 학과 신설 특성화 방안을 위한 전문가 정책연구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건양대 SW중심대학은 2025년 신입생 모집을 목표로 스마트팜학과(가칭) 신설을 추진 중이다.
이날 전문가 정책연구 회의에는 교내 관련학과 (AI·SW융합대학, 인공지능학과, 호텔관광학과, 재난안전소방학과) 교수들과 , 임용표 전 충남대 원예학과 교수, 서강일 폴리텍 스마트팜학과 산학교수, 정현진 부산과기대 LINC3.0 부단장, 이진성 논산시 도시재생 센터장(도시계획박사) 등 스마트팜 및 농업연구 전문가와 함께 학과 신설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스마트팜 관련 현재 국내외 동향 및 신규 학과 개설에 따른 장단점, 타 지역 스마트팜 관련 학과 동향 등에 관련하여 토론하면서 건양대 스마트팜 관련 학과 개설은 지역 특성상 유의미한 가치가 있다는데 공감했다.
또한 스마트팜 관련 신규학과 개설을 위해서는 ▲스마트팜에 국한되지 않는 농업 ▲경영 인프라 등이 어우러지는 복합적 의미의 스마트 농업 ▲농업에 AI, 바이오 등 신기술을 접목한 학과 운영 ▲학과 신설에 따른 홍보 아이디어 등이 마련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날 회의에 참가한 건양대 SW중심대학 관계자는 “이날 참석하신 여러 전문가들의 의견 토론을 통해 학과 신설 관련 큰 밑거름이 됐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회의를 통해 전문적인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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